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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첼시행, “맨유, 맨시티, 아스널 대안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6:14
2012년 5월 29일 16시 14분
입력
2012-05-29 16:10
2012년 5월 29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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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릴 OSC 홈페이지
‘에당 아자르 첼시행’
‘리그앙의 왕’ 에당 아자르가 첼시행을 확정했다고 선언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아자르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 합류한다”고 공개 선언했고, 현지 언론들은 “세계 최고의 유망주 에당 아자르가 첼시행을 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등 내로라하는 팀들 간에 벌어졌던 ‘아자르 쟁탈전’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첼시의 승리로 끝났다.
벨기에의 신성 아자르는 지난 2011-2012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20골을 몰아넣으며 리그 MVP를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선수다.
‘벨기에의 호날두’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정확도 높은 크로스는 물론 중앙으로 돌파하는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겸비한 미드필더이다.
이에 아자르의 영입을 갈망하던 팀들은 맥이 빠지고 아자르를 대체할만한 선수를 찾는데 열중하고 있고, 첼시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열광하고 있다.
에당 아자르 첼시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맨유로 갈 줄 알았는데, 첼시행이라니”, “대체할 만한 선수는 카가와신지 뿐일까?”, “에당 아자르 첼시행? 토레스 꼴 안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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