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헬스장서 우월한 몸매 ‘미녀골퍼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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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2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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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소연(22·한화)이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유소연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운동을 끝냈습니다. 한국은 이제 꿈나라로 갈 시간이죠? 굿 나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서 유소연은 헬스장에서 짐볼 위에 올라선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몸매라인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파란색 민소매 운동복은 유소연의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유소연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3대 홍보모델로 뽑히는 등 뛰어난 외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유소연은 공식 데뷔 첫 해인 올시즌 LPGA 개막전 호주여자오픈 준우승을 거두는 등 LPGA 투어에 일곱 번 출전해 3차례의 톱10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LPGA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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