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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야자토 아이, LPGA 롯데챔피언십 우승
동아닷컴
입력
2012-04-23 07:00
2012년 4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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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토 아이. 사진출처=LPGA
미야자토 아이(일본·사진)가 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의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이미나(31·볼빅)는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와 함께 공동 2위(8언더파 280타), 유소연(22·한화)은 공동 4위(7언더파), 신지애(24·미래에셋)는 공동 7위(5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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