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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 여주 아동센터에 주방가구 기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8 17:07
2012년 3월 8일 17시 07분
입력
2012-03-08 16:54
2012년 3월 8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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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전문기업 넵스(Nefs) 소속의 양수진(오른쪽 아래) 선수가 경기도 여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골프공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넵스
▲넵스 여주 지역아동센터에 주방가구 기증
주방가구전문기업 넵스는 7일 소속 프로골퍼들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주방가구
를 기증했다.
넵스는 2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주방가구 기증 협약식을 맺고,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간 1억 원 상당의 주방가구를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양수진, 김자영, 배경은, 이현주 등 소속 선수들이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골프공 그림그리기, 쿠킹클래스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승호, 문현희, 정혜진 등 프로골퍼 130여 명. 스포츠동아DB
▲브리지스톤 New ViQ 드라이버 출시
일본 브리지스톤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석교상사는 7일 경기도 용인 태광골프장에서 신제품 출시 프로암 행사를 열고 New ViQ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 드라이버는 독자 기술인 ‘뉴 임팩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큰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특히 헤드 윗부분에는 어드레스 시 집중력을 높여주는 ‘네오타겟아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 우메모토 부사장은 “골퍼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샷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 된 네오타겟아이는 스윙 시 헤드의 움직임을 안정시켜 미스샷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문현희, 정혜진 등 프로골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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