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 프로게이머 여의주, 군 입대 한 달 만에 ‘뇌출혈 사망’
Array
업데이트
2011-11-18 14:56
2011년 11월 18일 14시 56분
입력
2011-11-18 14:04
2011년 11월 18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 MBC게임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여의주가 군대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사망했다.
여의주는 군 입대 후 훈련병으로 복무하던 중 지난 11월 12일 두통을 호소, 의정부 시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사흘간 버티다 끝내 사망했다.
여의주는 MBC게임 스페셜포스팀이 해체되자, 1달 전 군입대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여의주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사진출처=여의주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제 ‘여기서’ 후지산 인증샷 못 찍어요…비매너 관광객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 버리지 마세요”…자신 두고 떠나는 주인 차 필사적으로 따라간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