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볼링스타, 대전오픈 총출동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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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월드볼링투어(WBT)의 여섯 번째 대회인 대전국제오픈이 22일부터 닷새 동안 대전 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다. 대전오픈에는 미국프로볼링 2010∼2011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시즌 랭킹 1위 미카 코이부니에미(핀란드) 등 13개국 225명의 세계 정상급 볼러가 총출동한다. 한국 선수로는 프로볼링 최다 타이틀 보유자 정태화(11회 우승)와 시즌 랭킹 1위 김영관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총상금은 2억 원(우승 상금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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