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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KPGA 챔피언스투어 1차 대회 우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1 19:24
2011년 6월 1일 19시 24분
입력
2011-06-01 19:22
2011년 6월 1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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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최광수(51)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011 챔피언스투어 1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광수는 1일 전북 군산의 군산골프장(파72·6511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공영준(52·토마토저축은행)과 공동선두로 끝내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 세 번째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 네 번째 홀에서 공영준이 티샷을 두 번이나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면서 최광수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KPGA 정규투어에서 통산 15승을 올린 최광수는 지난해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뛰기 시작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챔피언스투어는 시니어투어 격으로 만 50세 이상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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