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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향력 1위 운동선수 지미 존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1 09:48
2011년 5월 11일 09시 48분
입력
2011-05-11 09:47
2011년 5월 1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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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주대회인 나스카에서 드라이버로 활약하는 지미 존슨(36)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성인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운동선수 10명을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1위에는 존슨이 올랐는데, 그를 좋아한다는 응답은 47%, 싫어한다는 응답은 6%가 나왔다.
존슨의 영향력을 백분율로 환산한 결과는 25%로 평가됐다.
존슨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 나스카 스프린트 컵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등 네 차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009년 AP통신이 전 종목을 통틀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2위에는 미국프로풋볼(NFL)의 톰 브래디가 이름을 올렸고, 3위는 나스카 드라이버인 데일 언하트 주니어가 차지했다.
필리핀의 권투 선수 매니 파퀴아오는 영향력 자체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그를 알고 있다는 응답률이 12%에 그쳐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번 조사에선 '그를 알고 있다'는 응답률이 20%를 넘은 선수만 순위에 넣었다.
◇미국에서 영향력이 큰 운동선수 순위=①지미 존슨(나스카) ②톰 브래디(NFL) ③데일 언하트 주니어(나스카) ④샤킬 오닐(농구) ⑤마이클 펠프스(수영) ⑥트로이 폴라말루(NFL) ⑦페이튼 매닝(NFL) ⑧제프 고든(나스카) ⑨르브론 제임스(농구) ⑩팀 테보(NFL)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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