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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상위 1% 쇼핑’ 포착…‘까도 실종’ 팬서비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4 07:56
2011년 2월 14일 07시 56분
입력
2011-02-14 07:30
2011년 2월 14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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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출처= 텔존)
최근 축구 국가대표를 은퇴한 박지성 선수가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아이디 rjscnr****를 사용하고 있는 누리꾼은 11일 다음 텔존에 ‘백화점에서 박지성을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옷을 고르고 있는 박지성의 모습을 게재했다.
하얀 스웨터를 입고 있던 박지성은 백화점 매장 직원이 추천해준 검은색 수트에 브라운색의 구두를 신고 매장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봤다.
박지성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변함 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핸드폰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담으려는 팬들에게 오히려 오히려 포즈를 잡아주고, 일일이 사인까지 해주는 훈훈한 인간미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박지성 선수의 몸은 정말 좋았다. 사인 요청을 하면 꺼려할까 걱정했었는데 웃으면서 사인을 해줬다”고 글을 남겼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캡틴 박을 보다니 부럽다. 나도 보고 싶다”, “박지성 선수는 역시 대표 훈남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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