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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넵스와 2년 재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06 07:48
2011년 1월 6일 07시 48분
입력
2011-01-06 07:00
2011년 1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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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LPGA 인기상을 수상한 양수진(20·사진)이 맞춤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와 2년 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매니지먼트 스포티즌이 5일 밝혔다.
2009년 데뷔 해 신인상 랭킹 2위에 올랐던 양수진은 2010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기록하는 등 상금랭킹 2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12월로 계약이 종료된 양수진은 넵스와 2년간 후원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계약금 및 인센티브 등 자세한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양수진은 “작년에 팬 여러분의 사랑과 후원사 넵스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이번 재계약을 발판 삼아 올해는 상금왕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
넵스는 골프선수 후원과 더불어 2009년부터 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를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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