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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등 4명 FA 권리행사 신청
동아일보
입력
2010-10-29 03:00
2010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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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는 내년 시즌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18명 중 권리 행사를 신청한 선수 명단을 28일 공시했다. 배영수(삼성), 박용택(LG), 이도형 최영필(이상 한화) 등 4명. 이들은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열흘 동안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하고 계약이 안 되면 내달 8일부터 20일 동안 나머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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