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한화 한용덕 투수코치 빙부상…내일 발인 外

한화 한용덕 투수코치 빙부상…내일 발인

한화 한용덕 투수코치가 27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대전시 중구 중촌동 183-5번지 평화원 501호에 차려졌고 발인은 29일 오전 7시30분이다. 장지는 충북 보은. 연락처 (042)250-9114.

日언론 “김태균 교육리그 홈런, 4번 복귀 암시”

일본 스포츠호치가 27일 김태균(지바롯데)이 전날 미야자키에서 열린 두산과의 교육리그에서 7회 우월2점홈런(비거리 110m)을 때린 내용을 비중 있게 전했다. “김태균이 비록 연습경기였지만 38일 만에 4번 복귀를 암시하는 부활포를 쏘아올렸다”는 내용이다.

한국, 체코 9-0 꺾고 대륙간컵 결선리그 진출

한국야구대표팀이 27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17회 대륙간컵대회 A조 최종전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약체 체코를 9-0으로 완파, 조 3위로 6강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한국은 28일 이탈리아와 결선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