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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본 PS] 진갑용, 11번째 ‘양팀 최다’ P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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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08:03
2010년 10월 7일 08시 03분
입력
2010-10-07 07:00
2010년 10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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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 스포츠동아DB
삼성 진갑용은 이번 플레이오프가 열한 번 째 가을야구다. 삼성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1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명문구단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진갑용은 프로 2년차였던 1998년 OB에서 첫 가을야구를 경험한 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년 연속 삼성유니폼을 입고 포스트시즌에서 뛰었다.
진갑용은 한국시리즈 5차례, 플레이오프 3번, 준플레이오프 4차례에서 총 55경기를 뛰며 37안타, 4홈런, 15타점, 실책 6개, 타율 0.210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산도 2000년대 강호다. 김동주가 올해까지 팀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번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지난해까지를 기준으로 한 경기수에서는 진갑용에 비해 오히려 더 많은 66경기를 뛰었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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