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농협, 전국테니스 여자부 14년내리 정상
동아일보
입력
2010-08-02 03:00
2010년 8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H농협이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테니스대회 여자일반부에서 14년 연속 우승했다. 박용국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 1일 춘천 송암코트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2-1로 꺾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수원시청이 건국대를 2-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