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용대 모교 화순실高 ‘V 스매싱’
동아일보
입력
2010-07-26 03:00
2010년 7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순 배드민턴 고등부 男단체
“선배님 보셨지요.” 이용대(삼성전기)의 모교 화순실고가 진광고를 3-1로 누르고 이용대 올림픽 제패 기념 화순 빅터 전국초중고교 배드민턴선수권대회(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공동 주최) 고등부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화순실고 최승일과 구무녕은 1, 2단식을 따낸 데 이어 2-1로 쫓기던 4복식에 함께 출전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전남 화순군에서 열렸다.
고등부 여자 단체전에선 유봉여고가 접전 끝에 화순고를 3-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화순고는 최근 국가대표에 발탁됐으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고은별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