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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은별, 女쇼트 500m 결승 진출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8 11:52
2010년 2월 18일 11시 52분
입력
2010-02-18 11:33
2010년 2월 18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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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미터 예선에서 이은별과 함께 출전한 프랑스의 베르니크가 넘어지고 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획득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이은별(19.연수여고)은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2조에서 44초899로 4위에 그쳐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승희(18.광문고)와 조해리(24.고양시청)가 8강전에서 탈락해 유일하게 4강 진출에 성공했던 이은별은 초반 스타트부터 다른 선수들에게 밀리면서 좀처럼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경기 후반에도 전략을 사용하지 못했고 결국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같은 조에 뛰었던 왕멍(중국)은 42초985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 가능성을 밝혔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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