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도’ 전준호 SK 주루코치 임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25 05:50
2009년 11월 25일 05시 50분
입력
2009-11-25 03:00
2009년 1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통산 최다 도루 기록(550개)을 보유한 ‘대도’ 전준호(40·전 히어로즈)가 24일 SK 주루코치에 임명됐다. SK 내야수 정경배도 타격코치로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SK는 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로 자리를 옮긴 쇼다 고조 코치를 대신해 라쿠텐에서 코치로 일했던 세키가와 고이치를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정부, 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