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과 기념사진 찍는 김광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 훈련지인 하와이로 떠난다.

대표팀 김광현이 한 신혼부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하와이에서 이달 말까지 전지훈련 소화한 뒤, 3월 1일 아시아 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한다.

인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