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철공고-신일고 “사뿐히 즈려 밟고 홈인”

  • 입력 2008년 3월 20일 15시 21분


지난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둘째날 포철공고와 신일고의 맞대결.

신일고의 금동현이 5회말 값진 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일고 “황금사자기 통산 9회 우승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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