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9 03:022007년 11월 2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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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승째(1패)를 챙기며 2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려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신한은행은 최윤아(17득점), 전주원(16득점) 등의 연속 슛으로 경기 종료 2분 8초 전 70-59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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