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무처 직제 개편

대한체육회는 28일 사무처 직제를 종전 8부, 4실, 2단, 1본부에서 3본부, 11팀, 3실, 2단으로 개편했다. 국제본부를 포함해 4본부제로 직제 개편을 추진했던 체육회는 문화관광부가 다음 달 스포츠 외교력 강화 방안을 확정하면 국제본부를 독립시키는 방안을 재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총괄본부장 김승곤 △체육진흥본부장 박필순 △선수촌운영본부장 박태호 △기획혁신팀장 박성수 △인사관리팀장 박명규 △경영지원팀장 윤옥상 △정보관리팀장 정순욱 △학교생활체육팀장 유정형 △경기운영팀장 김재원 △국제교류팀장 김성철 △국제경기팀장 정기영 △감사실장 박동희 △종합훈련원 건립추진단장 김종덕 △스포츠사업단장 최은기 △선수촌관리팀장 윤종구 △훈련지원팀장 이장훈 △스포츠의과학팀장 김용 △국외연수 백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