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재일교포 김일융, LG스프링캠프 참가
업데이트
2009-09-28 03:12
2009년 9월 28일 03시 12분
입력
2007-01-12 03:00
2007년 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재일교포 김일융(56) 씨가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사이판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의 스프링캠프에 투수 인스트럭터로 참가한다. 김 씨는 1968년부터 1983년까지 일본 요미우리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며 116승(123패)을 거뒀고 1984년부터 3년간 삼성에서 뛰며 54승(20패)을 거둔 스타 출신. 현재 일본에서 야구 해설가와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관세엔 관세로 보복… 中, 시진핑-블링컨 만난 날 법으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오송 참사’ 관련 기관장 중 청주시장 첫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