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터치다운 3개 맹활약

  • 입력 2006년 10월 2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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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흑진주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터치다운 3개를 성공시켰다. 23일 애틀랜타 조지아돔에서 열린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정규리그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워드는 3차례의 터치다운 리시브를 포함해 171야드를 전진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연장전 끝에 38-41로 아쉽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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