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프로배구 삼성화재 코치로

  • 입력 2006년 7월 6일 02시 59분


코멘트
왕년의 배구 스타 임도헌(34) 씨가 프로배구 삼성화재에서 지도자로 다시 코트를 밟는다. 삼성화재는 5일 최근 개인 사정으로 사퇴한 서남원 코치의 후임으로 임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