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농구]신한銀 여자농구단 1대3트레이드

  • 입력 2004년 9월 14일 0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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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여자농구단을 인수한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은 13일 가드 김영옥을 우리은행에 내주는 대신 김나연, 강영숙, 이연화를 영입하는 1 대 3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본사에서 창단식을 갖고 구단의 공식 명칭과 엠블럼, 마스코트를 발표할 예정.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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