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5 19:042001년 7월 5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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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97년부터 시작된 꿈나무육성사업의 성과. 육상연맹은 97년부터 연간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금까지 340명의 꿈나무를 육성해 왔는데 이번 태극마크는 그 첫 결실이다.
<양종구기자>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