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3시즌 연속 통합우승 대업 달성…구단 첫 트레블 영광
대한항공이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3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3-2 대역전승을 따내며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왕좌에 올랐다. 2011~2012시즌부터 2013~2014…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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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3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3-2 대역전승을 따내며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왕좌에 올랐다. 2011~2012시즌부터 2013~2014…

프로축구 간판스타 전북 현대 모터스의 최철순 선수(36)가 전북 부안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최 선수는 고향사랑 기부금 최고액을 기부한데 이어, 1일에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포항전을 찾은 팬들에게 15…

김민재(나폴리)의 대표팀 발언 논란으로 축구 국가대표팀 내 1996년생, 이른바 96라인이 부각된 가운데 이들이 리그 복귀 후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김민재는 팀 대패를 겪었지만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나상호(FC서울)는 나란히 골맛을 봤다. 김민재가 선발로 나선 나폴리는 3일(한…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 버치 스미스(33)가 큰 부상을 피했다. 한화는 3일 “서울의 정형외과 2곳에서 스미스의 오른 어깨 엑스레이 및 MRI 촬영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투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이번 주…
이탈리아 현지 매체가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김민재(나폴리)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정신적으로 지쳤다”던 김민재의 말처럼 아쉬운 플레이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나폴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펼쳐진 AC밀란과의 2022-23시즌 …

개막시리즈에서 부상을 당한 KIA 타이거즈 내야 유망주 김도영(20)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KIA 구단은 3일 “김도영이 오늘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왼쪽 중족골 골절로 어제 검진과 동일한 소견을 받았으며 핀 고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로 승격한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가 승격팀 같지 않은 막강한 전력으로 리그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반면 K리그2(2부)로 떨어진 김천상무와 성남FC는 2부 리그에서도 상대팀들에 덜미를 잡히며 중위권으로 처졌다. 대전과 광주는 1부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
유럽 이적전문가가 ‘골든 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이 올 여름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유럽 이적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강인이 여름에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예상…

LG유플러스는 누적 이용고객 1000만 명을 돌파한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2023 한국프로야구(KBO) 인공지능(AI) 승부예측 기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스포키는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 인기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도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2017년 넥센 히어로즈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이정후는 6시즌 동안 꾸준히 3할 이상의 타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성장을 거듭한 이정후는 지난해 타율(0.349), 안타(193개), 타점…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국가대표팀 우루과이전에 이어 그리스 프로축구 무대 복귀전에서도 연이어 골맛을 봤다. 황인범이 선발 출전한 올림피아코스는 3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 카라이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슈퍼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2-2 …

오현규(셀틱)는 젊다. 그렇기에 A매치를 다녀왔어도 거침이 없다. 25분 동안 쉴새없이 휘저었고 다시 한번 자신의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셀틱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딩월의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린 로스 카운티와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가 대표팀 선배이자 주장인 손흥민(31·토트넘)과 소셜미디어 계정 관계를 끊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민재는 1일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제가 생각이 짧았다. 잘못했다. 흥민이 형이 대표팀 소집이 끝나면 항상 그런 글을 올리는데 …

현대모비스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4강 PO로 가는 9분 능선을 넘었다. 정규리그 4위 현대모비스는 2일 캐롯(5위)과의 2022∼2023시즌 6강 PO(5전 3승제) 울산 안방경기에서 86-71로 승리했다. 역대 50번의 6강 PO에서 1차전을…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이번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며 타이틀 방어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이에 비해 지난 시즌 준우승 팀 전북은 2연패를 당하면서 개막 후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의 부진에 빠졌다. 울산은 2일 제주와의 방문경기에서 3-1로…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다시 만난 고교 시절 라이벌 후지나미 신타로(29·오클랜드)에게 ‘매운맛’을 보여줬다. 오타니는 2일 오클랜드 방문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13-…

6일 개막하는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는 골퍼라면 누구나 밟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다.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참가 자격을 얻기도 쉽지 않다. 역대 대회 챔피언, 전년도 말 기준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 마스터스 개막 전 1년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우승…

개막을 앞둔 한국 프로야구엔 먹구름이 가득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달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달 말에는 전 롯데 투수 서준원이 미성년자 관련 범죄로 퇴출됐고, 장정석 전 KIA 단장은 계약 협상 중 선수에게 뒷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으로 해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