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가 입점 얘기하자더니”…노래방·주차장서 女 강제추행한 병원 원장
인천의 한 병원 대표원장이 노래방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정화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모 병원 대표원장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9월 14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노래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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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병원 대표원장이 노래방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정화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모 병원 대표원장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9월 14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노래방에서 …

“그동안 저희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지금 이 곡이 마지막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1일 경기 파주시 명필름아트센터. 이날 마지막 상영작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년)를 보러 온 200여 명은 영화의 첫 대사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

사랑의열매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5,124억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5년 연간 모금액도 9,86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30대 남성이 가족들에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해 숨졌다. 2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외할머니인 80대 B 씨와 어머니인 50대 C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그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공동현관 앞 불법 주차를 반복하던 차량 차주가 경고 스티커를 붙이면 “아파트 입구를 막아버리겠다”는 협박 문구를 남겨 지탄받고 있다.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직도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경남 김해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벌…

충북 옥천의 묘 11기에 소금을 대량을 살포한 60대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옥천경찰서는 A(60대)씨 등 2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0일 옥천의 한 야산을 찾아 묘 11기에 소금을 대량으로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역 주민이 아닌 A씨…

전직 프로야구선수였던 30대 남성이 태국에서 마약밀수 조직 총책으로 활동하다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선수 A 씨(33)와 30대 B 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원장 남편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구속 전 피…

“평균 5개월 임금을 체불하면서도 ‘기다리라’고만 말하는 임원의 당당한 태도에 임금 받기를 포기했습니다.”내부 비리와 자금난 등으로 직원 92명의 월급 2억8000만 원 등 6억6000만 원을 체불한 병원에 다니는 한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다른 병원은 기부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하면서…

#A 병원에서는 내부 비리와 자금난으로 직원 92명의 임금과 법정수당, 연말정산 환급금 등 총 6억 6000만원이 체불됐다. 병원 직원들은 “평균 5개월째 임금을 체불하면서 기다리라는 말만 하는 경영진의 태도에 임금 받기를 포기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사업장은 근로감독 이후 법인 보유…

지난달 14일 경북 안동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덤프트럭과 충돌해 환자가 숨진 사고 당시 환자가 간이침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2일 경북소방본부와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1시 13분쯤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남…

정부가 테러로 공식 지정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재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8일 가덕도TF에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

손가락 부위 질환으로 수술대에 오른 환자에게 손목 절개술을 실시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의료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병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정 판사는…

간밤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택시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8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택시 2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그 밖의 중대 사고나 출근길 대란은 발생하지 않…

3주 동안 신생아를 돌본 산후 도우미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산후 도우미가 아이와 산모에게 전한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주 동안 함께한 산후도우미님과의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재외국민 보호의 최전선인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환자가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행을 주도하던 인플루엔자 B형 검출률이 떨어지면서 향후 2주 내에 유행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감시에 따르면 올해 4주차(1월 18~24일) 외…

전자발찌 착용자가 야간 외출 제한 시각보다 10분 늦게 귀가한 경우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이 내린 특정 시간대 외출 삼가 명령을 ‘주거지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외출제한 준수사항’ 의미를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다.2…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윤 전 본부장의 1심 판결은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에 대한 판결을 엿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