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 외톨이 돌고래 ‘안목이’ 구조

  • 동아일보


15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릉항 요트마리나에서 해양수산부 구조팀이 남방돌고래 ‘안목이’를 특수 그물망을 동원해 포획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강릉항 앞바다에서 목격된 안목이는 사람에게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얻었다. 안목이는 구조된 후 울산으로 옮겨져 선박 옆에 따라붙어 헤엄치다가 입은 상처를 치료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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