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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맑고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0도
뉴스1
입력
2026-02-20 11:25
2026년 2월 2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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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대부분 지역 아침도 영상권
강원·경북 지역 건조한 바람 ‘산불 조심’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간 18일 오후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청소년들이 포근한 겨울 오후를 즐기고 있다. 2026.1.18 ⓒ 뉴스1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고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대부분 해안 지역과 강원산지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경상권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8도로, 낮 최고 기온은 12~20도로 예측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바람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오는 23일 사이 대부분 해안 지역과 강원·경북 지역에서는 바람이 시속 70㎞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전남·제주권은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광주·전북·대구·경북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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