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3년 전 성 비위 의혹’ 파장…속초시 “과감한 인적 쇄신 단행”
뉴스1
입력
2025-12-20 17:34
2025년 12월 20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전보 인사 예고…“공직기강·인사 논란 해소 차원”
“13년 전 성폭력 당했다…사무관 승진 반대” 폭로
강원 속초시청 전경. 속초시 제공.
강원 속초시가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 사무관 승진 대상자에 대해 수사 의뢰하고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 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차원의 인사 정비에 나선다.
속초시 인사 부서 관계자는 “22일(월요일) 예정에 없던 전보 인사를 통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단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애초 시는 내년 1월 전보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조직 내 기강을 다잡겠단 계획이다. 다만, 전보 인사 대상과 범위는 특정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의결된 승진 인사 자체를 번복하는 조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내부 게시판 등에서 제기된 인사 관련 문제와 연계, 일부 보직 조정을 통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논란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조직 내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인사 조정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시는 성 비위 논란에 휩싸인 팀장급 공무원 A 씨를 직위해제했다. 또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앞서 전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 속초시지부 홈페이지에는 ‘속초시 A 팀장 같은 사람이 사무관이 되면 안 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2012년 당시 A 팀장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인사위원회 승진 심사 결과를 문제 삼았다.
해당 게시글 이후 다수의 댓글을 통해 진상조사 촉구와 인사 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진 바 있다.
한편, 논란 직후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 중단되면서 비판 글을 의식한 시가 홈페이지를 차단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시는 홈페이지 접속 중단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수전설비 교체 공사로 인한 정전 때문으로, 몇주 전부터 예정돼 있던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정상 복구됐다.
(속초=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2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3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4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5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8
이준석 “‘우리가 황교안’ 외칠 때부터 장동혁 대표 불안했다”
9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8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9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0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2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3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4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5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8
이준석 “‘우리가 황교안’ 외칠 때부터 장동혁 대표 불안했다”
9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8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9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0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자랑 글’ 화제
BTS, 다음달 광화문 광장서 컴백 무대…넷플릭스로 전세계 생중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