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만난 현대미술… 1950년대 이후 작품 한자리에

  • 동아일보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 후반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서 사진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작품들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월요일과 신정(1월 1일)을 제외하고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사진미술관#사진 전시#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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