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국서 결혼’ 30대 동성 커플, 혼인신고 불가…“사랑해도 ‘법적 타인’”
뉴스1
업데이트
2025-08-05 15:43
2025년 8월 5일 15시 43분
입력
2025-08-05 15:15
2025년 8월 5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전주시 완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접수 중인 동성 커플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공)
동성 커플이 구청에 혼인신고를 접수했지만 불수리 처분을 받았다.
5일 전북평화와인권연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전주시 완산구청에서 A 씨(30대·여)와 B 씨(30대·여)가 혼인신고서를 접수했다.
이 커플은 지난 2023년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은 동성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민법에 따라 이들의 신고를 불수리 처분했다.
연대는 “A 씨 커플은 ‘불수리’라는 답을 알고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혼인을 신고했다”며 “불수리 처분에도 연대자들은 이들의 혼인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A 씨 커플은 지난 2023년 미국에서 법적 혼인을 마친 상태지만, 한국 법에서는 부부가 되지 못했다”면서 “이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더라도 법적으로는 친한 타인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연대는 “전북 지역에도 성별과 성적 지향이 다양한 성소수자 도민들이 함께 살고 있다”며 “A 씨 커플의 혼인신고가 지역사회 내 변화의 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7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8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9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0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7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8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9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0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헌재의 인생홈런]탁구 치던 ‘우리 영식이’ “요즘은 샌드백도 칩니다”
“월 215만원도 못 번다”…자영업자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이하’
가사노동 73%는 여성 몫…84세돼야 집안일 줄고 ‘돌봄’ 더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