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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 처리 요구하다 경찰에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체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5 09:43
2025년 8월 5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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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서 사건 접수 중 흉기 난동…경찰관 3명 부상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뉴시스
자신의 사건 처리를 요구하며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4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사건 접수 절차를 설명하는 경찰관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한 경찰관이 복부를 찔렸고, 이를 제지하려던 다른 경찰관 2명도 손등에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다른 경찰관들은 A씨를 즉시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부상을 입은 경찰관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중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정신 질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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