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항 사설택시로 같은 중국인 태운 뒤 4000만원 뜯어…실형 선고
뉴스1
업데이트
2025-06-10 10:57
2025년 6월 10일 10시 57분
입력
2025-06-10 10:56
2025년 6월 10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사설택시를 운행하는 중국인이 같은 국적의 여행객을 납치해 4000만 원을 뜯어냈다가 실형에 처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특수강도와 특수감금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A 씨(41·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1일 오후 3시 58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에서 중국인 B 씨(39·여)를 자신이 운행하는 사설택시에 태워 납치한 뒤 흉기로 협박해 20만 위안(한화 약 4044만 원)을 뜯은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 당일 B 씨를 태운 A 씨는 15분 뒤인 오후 4시 13분쯤 중구 한 인적이 드문 도로에 택시를 정차했다.
그런 뒤 미리 준비한 흉기를 B 씨에게 들이밀고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보여주며 “오늘 집에 갈 생각하지 마라. 나는 이미 갈 데까지 간 사람이다”고 협박했다.
A 씨는 같은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B 씨를 구출하기까지 약 1시간 4분 동안 B 씨를 차 안에 감금하기도 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9일 포항교도소에서 가석방돼 출소하고 인천공항 등지에서 사설택시를 영업했다. 그는 인천공항 인근 호텔에서 카지노 도박을 하다가 발생한 채무를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범행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죄로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 죄질이 불량해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며 “피고인은 가석방 기간에 이 사건 범행을 범했고, 피해금을 돌려주기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2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3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4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7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8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9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10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7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8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9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10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2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3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4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7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8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9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10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7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8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9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10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챗GPT이어 제미나이3도 韓이 ‘큰손’…글로벌 유료가입자 美이어 2위
“200만 원 캐리어 박살” 수하물 파손 분쟁 피하려면? [알쓸톡]
스키·스노보드 타다 ‘뚝’, 전방십자인대 파열…예방법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