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방통행 도로서 역주행 시비…상대 차 동승자 사망케 한 40대 영장
뉴스1
업데이트
2025-05-30 08:24
2025년 5월 30일 08시 24분
입력
2025-05-30 08:23
2025년 5월 30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살인미수’ 혐의 체포…‘살인’으로 죄명 변경
오전 11시 영장실질심사…구속 여부 오후께 결정
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40대가 정주행하던 맞은편 차량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속 여부는 같은 날 오후께 결정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28일 오후 6시 50분께 평택시 포승읍 한 아파트 인근 일방통행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역주행하다 정주행하던 승합차 동승자인 B 씨(60대)를 숨지게 한 혐의다.
앞서 B 씨는 A 씨가 양보하지 않자 하차한 후 A 씨 차량으로 다가가 운전석 쪽 창문을 붙잡고 항의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A 씨는 B 씨를 무시한 채 차량을 주행했고, B 씨는 그대로 넘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 운전자와 다른 동승자 등 목격자들은 A 씨가 승용차로 B 씨를 역과(바퀴 따위로 밟은 채 지나가는 것)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더는 싸우기가 싫어 차량을 출발한 것뿐이다. 역과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 중이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B 씨가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긴 했으나 차량에 깔렸는지는 정확히 나타나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B 씨가 끝내 사망하면서 살인과 상해치사 중 어떤 죄명으로 변경할지 고심해 왔다.
이런 가운데 B 씨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경찰에 “(사인은) 외력이 작용한 것으로, 역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과 국과수 부검 소견 등을 종합해 우선 A 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A 씨가 구속되는 대로 보강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6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7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8
‘수원 마약 좀비’ 30대男 석방…국과수 감정서 ‘마약 음성’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6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7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8
‘수원 마약 좀비’ 30대男 석방…국과수 감정서 ‘마약 음성’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족연금 月평균 36만원… 수급가구 절반이 ‘빈곤’
[단독]국토안전관리원 “서소문 고가 철거, 시공계획 안 지켰다”
서울 60㎡이하 아파트 임대차 10건중 6건 월세… 전세난에 떠밀린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