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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승선원 11명 태운 낚시어선 좌초…해경에 구조
뉴스1
입력
2025-05-09 10:01
2025년 5월 9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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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1시 2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여수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분쯤 여수시 화정면 제도 서쪽 약 10m 해상에서 여수 선적 4톤급 낚시어선 A 호(승선원 11명)가 암초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에 현장에 투입해 부력재(리프팅백)를 설치하고 선장과 승선원 11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은 A 호가 저수심 암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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