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같은 탈북민 상대로 2000억원 편취…130억 추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6 16:04
2024년 11월 26일 16시 04분
입력
2024-11-26 14:25
2024년 11월 26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녀 고액 과외에 명품 구매…자산 은닉
배우자 위장이혼 후 펜트하우스 등 숨겨
ⓒ뉴시스
검찰이 수천명의 노인과 북한이탈주민(탈북민) 등을 상대로 2000억원을 편취한 유사수신 주범을 상대로 추징금 전액을 환수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는 4400명을 상대로 편취한 혐의를 받는 주범 고모(43)씨를 상대로 130억원의 추징금을 환수했다.
탈북민 출신인 고씨는 2015년부터 유사 수신 업체의 직원이나 운영자로 근무하며 고수익 보장을 빌미로 유사수신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숨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19~2021년 암호화폐 등 투자를 빌미로 2000억원을 편취한 사기·유사수신 혐의로 지난해 11월 징역 10년에 추징금 130억원 선고가 확정됐다.
고씨의 배우자 등은 수십억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자녀들에게 고액 운동 과외를 시키고 주로 명품 의복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캐나다로의 이민까지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검찰은 6월부터 각종 재산조회와 가상자산 추적, 압수수색과 관련자 조사 등을 진행했다.
검찰 조사 결과 고씨는 범행 후 전 다수의 차명법인을 설립하고 배우자와 위장이혼을 해 범죄수익을 다양한 형태로 은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씨는 ▲청담동 소재 수십억대 펜트하우스 등 고가 아파트 2채 ▲서초동 상가 4개실 및 오피스텔 1개실 ▲유명 리조트 회원권 ▲외제차 2대 ▲상장주식 ▲가상자산 ▲차명예금 및 외화 등 각종 자산을 차명법인 및 배우자 명의로 숨겼다.
또 주거지에 다수의 미술품과 고가 시계, 귀금속, 명품 가방 등을 보관했다.
검찰은 위 은닉자산을 모두 확보, 압수했다.
검찰은 “범죄수익 환수는 종국적 정의의 실현이자 범죄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1원의 범죄수익도 얻을 수 없도록 끝까지 환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4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4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月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강동원, 헤드스핀 도전 “마흔 넘으니 쉽지 않더라”
6월 유류할증료 소폭 하락… 미주 왕복땐 22만원 싸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