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더 싸게 대출해 줄게”…수천만원 뜯어낸 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 검거
뉴스1
입력
2024-05-27 08:50
2024년 5월 27일 0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빛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한국인 A 씨와 30대 중국인 B 씨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B 씨를 구속 송치했고, A 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 씨 등은 대환대출을 미끼로 대출금 일부를 먼저 납부해야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고 피해자 2명에게 각각 2100만 원, 2300만 원가량 등 총 44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피해자에게 접근해 1000만 원을 요구했다가 피해자의 지인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A 씨를 먼저 검거하고 A 씨 진술을 바탕으로 B 씨도 검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늙은 피’ 수혈 → 치매 가속화 …‘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
尹, 내달 16일 첫 선고… 尹부부 ‘수사 무마 의혹’ 등 규명 남아
욕창 생긴 아내 방치해 구더기까지…육군 부사관, 살인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