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지법 인근서 흉기 난동 도주…피해 남성 ‘심정지 이송’
뉴스1
업데이트
2024-05-09 11:15
2024년 5월 9일 11시 15분
입력
2024-05-09 10:48
2024년 5월 9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고등·지방법원 전경 ⓒ News1
9일 오전 9시52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지법 앞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시민을 찌르고 도주했다.
부산 연제경찰서,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40대 남자가 칼로 사람을 찌르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피해자인 5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PCR) 등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상해 부위와 정도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확인하고, 차량 수배와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고 직전 ‘비틀’ 김호중…국과수 “평소 걸음걸이와 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1호 법안은 ‘5대 분야 패키지’…전세사기특별법, 구하라법 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채 상병 특검법’ 발의 다음날, 곧바로 ‘탄핵 공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