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는 게 있냐”…8000원 백반 도시락에 누리꾼 극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1 09:56
2024년 3월 21일 09시 56분
입력
2024-03-21 09:56
2024년 3월 2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인분 8000원에 배달도 무료
ⓒ뉴시스
최근 다시 장사를 시작했다는 자영업자가 공개한 8000원짜리 백반 메뉴의 실물 사진에 누리꾼들이 극찬했다.
지난 2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다시 밥장사 시작했습니다. 8000원짜리 백반 어떤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직접 찍은 백반 메뉴의 사진을 첨부하며 “2인분 포장, 1만6000원어치”라고 설명했다.
첨부한 사진을 보면 제육볶음, 미역국과 콩나물무침, 멸치 등 5가지 반찬, 배추 등이 포함돼 있었다.
A씨는 “배달은 직접 배송으로 무료다”라며 “사장님들이라면 사드실까요?”라고 의견을 물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남는 게 있냐” “1만원이어도 사 먹을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극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