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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연휴기간 임도 한시적 개방…성묘객 편의 제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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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10:52
2024년 1월 31일 10시 52분
입력
2024-01-31 10:51
2024년 1월 3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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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2월 3~18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사진은 대관령 임도.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설 연휴 기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2월 3~18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8670㎞와 22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1만7178㎞이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기반 시설”이라며 “현지 기상여건 등을 사전에 확인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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