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0년 키웠다, 퇴직 후 한옥 지으려 아껴”…5층 높이 나무 베어간 절도단
뉴스1
업데이트
2024-01-25 09:52
2024년 1월 25일 09시 52분
입력
2024-01-25 09:51
2024년 1월 25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사유지에 몰래 침입해 땅 주인이 수십 년간 정성껏 키워온 나무를 훔쳐 간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3일 경남 창녕에서 일어난 나무 절도 사건의 CCTV가 공개됐다.
사연을 제보한 토지주 A씨는 “소중히 키워왔던 ‘내 아이’를 누가 훔쳐갔다”고 표현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CCTV에는 커다란 트랙터를 끌고 온 세 사람이 A씨의 사유지에 들어갔다가 나무를 한가득 싣고 나오는 장면이 찍혔다. 3인조 절도단은 A씨의 사유지를 4번이나 오가며 나무 총 9그루를 베어갔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이들이 베어 간 나무는 백합나무로, 높이가 아파트 5층 고목이었다.
A씨는 “아버지가 심으신 걸 물려받아 무려 40여 년을 키워왔다”며 “의미 있는 나무인 만큼 올해 정년퇴직을 하고 한옥을 지을 때 쓰려고 굉장히 아껴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3년 동안 열심히 키운 삼도 절도당하고, 강아지 3마리까지 절도당해 CCTV를 설치했던 건데 이렇게 40년 키운 자식 같은 나무까지 절도 당해서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를 토대로 곧 범인을 붙잡았다. 3인조 절도단은 산 아래에 사는 농부들로 A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5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6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7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8
[오늘의 운세/5월 25일]
9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10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7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5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6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7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8
[오늘의 운세/5월 25일]
9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10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7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 각국 ‘빗장 걸기’ 나서
‘공천 잡음’ 호남 이틀간 찾는 정청래, “대표 리스크”에 서울밖 도는 장동혁
3년새 ‘과로사 산재’ 663명, 처벌은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