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층간소음 갈등’ 이웃 50분간 때려 숨지게한 전 씨름선수 실형 확정
뉴스1
업데이트
2023-10-23 14:31
2023년 10월 23일 14시 31분
입력
2023-10-23 14:30
2023년 10월 23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지방·고등법원(DB) ⓒ News1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무려 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전 씨름선수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33)가 지난 13일 2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기한까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됐다.
검찰은 징역 10년 이상 선고된 형량에 대해서만 양형부당을 이유로 상고할 수 있다는 기준에 따라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11월20일 평소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자신의 뺨을 때리자 격분해 약 50분간 몇차례에 걸쳐 총 160회 폭행해 결국 숨지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얼굴과 머리, 가슴, 배 등 다발성 손상에 따른 저혈량성 쇼크로 병원 치료 중 숨졌다.
당시 A씨는 층간소음을 항의하려 B씨를 찾아갔으나 오히려 B씨가 술을 권하자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지혈기능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장시간의 폭행으로 광범위한 출혈이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폭행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며 A씨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폭행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와 사망 예견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피해자의 신체조건과 상해 정도, 병원 이송부터 사망까지의 경위 등을 보면 인과관계 등이 넉넉히 인정된다”며 이를 기각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8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8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최태원 이어 이재용 만난다…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조정식 “상임위 명단 24일 정오까지 내라…아니면 의장이 직접 선임”
남아공전 앞둔 홍명보호, 몬테레이 ‘찜통 더위’ 이겨내야 32강 보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