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서울서 열린 ‘나비문화제’

  • 동아일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할머니는 “(위안부 배상 및 사죄 문제 관련) 우리가 완전한 해방을 맞이하려면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ICJ)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위안부#피해자#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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