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3 학부모 82% 미적분·기하 선호…“쏠림 심해질 것”
뉴시스
입력
2023-05-30 13:52
2023년 5월 30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로학원, 중3 학부모 630명 설문조사
확통 선호 18%뿐…국어도 80% '언매' 쏠림
"통합수능, 현 중3 때까지 불안감 불가피"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중학교 3학년 학부모들이 현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에서 자녀의 미적분·기하 선택을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종로학원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중3 학부모 630명을 조사한 결과, 81.9%가 미적분 혹은 기하 선택을 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적분이 72.1%로 압도적이었으며, ‘확률과 통계’ 선호도는 18.1%에 불과했다. 미적분과 기하는 대학 자연·이공계에서 지원 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이과 수학’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치러진 2023학년도 수능에서 51.8%가 미적분·기하를 선택했는데, 그로부터 4년 뒤에는 미적분·기하 쏠림이 더 극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어 선택과목 간 선호 차이도 극명했다. 중3 학부모 79.7%가 ‘언어와 매체’를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화법과 작문’은 20.3%에 그쳤다.
중3 학부모 71.8%는 문과 학생 중에서도 이과 수학 선택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통합수능이 지속될수록 수학은 이과 과목, 국어는 언어와 매체 선택비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 중3 때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공통·선택과목 구조가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은 2022학년도 도입돼 올해로 3년차를 맞고 있다.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예고한 상황에서 현 중3 학생이 마지막 통합수능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중3 학부모 10명 중 8명(80%)은 현 통합수능 체제에 대해 “불안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임 대표는 통합수능에 대해 “난이도와 점수 유불리 예측이 어렵고, 난이도를 조정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수준대 학생이 특정 선택과목에 몰리느냐도 표준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중3 학생 때까지 상당한 불안감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는 6월1일에는 2024학년도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2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3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4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5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6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최준희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시터’라니…다 잡겠다” 분노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2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3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4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5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6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최준희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시터’라니…다 잡겠다” 분노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30대 남성 추락사…집에선 폭행당한 父발견
민관 협력 ‘K-휴머노이드’ 개발 착수…美中 양강에 도전장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