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미혼모 등 취약계층에 온기 나눠

[2023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뉴트리원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은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라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시각 장애인 청소년의 밝은 앞날을 지원하고자 눈 건강기능식품 ‘루테인 지아잔틴 164’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시각 장애인 청소년 장학 사업재단에 기탁하였고 밀알복지재단과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돌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명절, 장애인의 날, 임산부의 날, 연말 등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아기를 홀로 키우며 육아와 경제적 어려움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미혼모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자 8억 원 상당의 이너뷰티 제품을 기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