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사 온 후 제 인생 바꿀 기쁜 일 생겨” 집집마다 체리 한봉지 돌린 이웃
뉴스1
업데이트
2023-02-13 17:37
2023년 2월 13일 17시 37분
입력
2023-02-13 17:36
2023년 2월 13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위터 갈무리)
아파트 이웃 간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는 한 시민이 “이사 오고 나서 기쁜 일이 생긴다”면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눈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트위터 이용자 A씨는 “문 앞에 체리 한 봉지가 걸려 있어서 보니까 이런 쪽지가 있었다”며 이웃에게 받은 쪽지 한 장을 공개했다.
쪽지에는 “안녕하세요. 301호입니다. 이 집으로 이사 오고 나서 제 인생이 180도 바뀔 정도로 매우 기쁜 일이 생겨 작게나마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면서 체리를 선물했다. 그러면서 “아, 참고로 아쉽게도 로또 당첨은 아닙니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이를 본 A씨는 “체리는 아주 달고 맛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참 예쁜 사람”이라며 “빌라 전체에 돌리신 것 같은데 그 마음이 참 예쁘고 귀해서 부담스럽지 않을 만한 핸드크림 하나 사서 답례했다”고 전했다.
다음 날 A씨는 출근하던 중 해당 이웃의 문고리에 두 개의 종이봉투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이웃이) 나눠준 마음이 모두에게 잘 전달됐나 보다. 참 예쁜 이웃들이었다”면서 “주고받으며 빌어주는 마음만큼 모두 행복하길”이라고 적었다.
짧지만 훈훈한 사연에 누리꾼들은 “코가 찡해진다”, “받고 보답하는 모습이 참 따뜻하다”, “이런 이웃이 있다니 부럽다”, “이렇게 따뜻한 이웃 만나는 것도 큰 복이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등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우리 빌라에는 ‘문 앞에 차 X같이 대지 마세요. XX아’라는 쪽지만 붙어있다”면서 부러워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7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0
“시력 잃어도 볼수 있다”…머스크 “증강기술 승인 대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7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0
“시력 잃어도 볼수 있다”…머스크 “증강기술 승인 대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분 만에 3962만 원 수익”… 살인마의 감옥 라이브 방송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산정 포함해야” 파기환송
“경찰은 무능하다”던 10대 붙잡히자…폭파 협박 사라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