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홀로 캠핑하던 40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뉴스1
입력
2022-10-20 10:10
2022년 10월 20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홀로 캠핑을 하던 40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광주 북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쯤 광주 북구 한 캠핑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캠핑장 관계자가 A씨를 발견해 신고했고, 텐트 안에는 조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번개탄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신체에 외상이 없어 범죄 연루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라면을 끓이기 위해 A씨가 번개탄을 사용했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