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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동연·김상호 후보 공약 공동선포식… “GTX-D 원안 추진”

입력 2022-05-18 16:25업데이트 2022-05-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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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사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을 열었다.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시장·군수 후보를 찾아가 함께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유권자들에게 약속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동연 후보를 대신해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이 참석했고, 최종윤 국회의원과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이교범 전 하남시장,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 후보와 박 위원장,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을 선포하고, ‘GTX-D 원안 노선 추진‘을 공동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행사장에서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에게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를 직접 전달하고, 향후 철도 구축에 대한 협의 과정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하남시 입장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GTX-D 원안 노선 추진은 하남시민들을 포함한 경기도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GTX-D 노선은 이미 2021년에 하남·부천·김포시장이 용역을 발주해 경제성이 1이 넘는 것으로 결론이 난 상황인데 지금 용역을 다시 하겠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오늘 공약 공동선포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경기도당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남 5철시대를 꼭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던 GTX-D 원안 노선을 사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상호 후보는 이날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과 GTX-D 노선 유치를 통해 ‘하남 5철 시대’ 공약과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하남:AI, 메타버스, 바이오 ‘하남밸리’ 조성 ▲첨단교육 미래교육 하남: 과밀학급 해소, 포스텍-카네기멜론 유치 ▲생명건강 환경도시 하남: 수열에너지 도입, 전기요금 20% 절감 ▲행복체감 복지도시 하남: 일하는 장애인, 건강한 어르신, 행복한 시민 등을 제시했다.

[하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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